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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한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왼쪽부터), 이승국 전 동양증권 사장, 정진석 동양증권 사장, 김철 동양 네트웍스 대표가 증인선서를 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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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3.10.17 15:07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한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왼쪽부터), 이승국 전 동양증권 사장, 정진석 동양증권 사장, 김철 동양 네트웍스 대표가 증인선서를 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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