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길 삼표 대표
[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삼표(대표 최병길)는 17일 산업통상자원부 기술표준원에서 개최된 ‘2013 세계 표준의 날’ 기념식에서 표준화부문 정부포상 유공단체로 선정돼 ‘국가표준화대상(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표준화부문 포상은 산업표준화 및 국제표준화 활동을 선도적으로 수행하고 개발기술의 표준화를 통해 사회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는 기업에 수여되는 상이다.
삼표는 레미콘 및 골재 사업장 등에 전산, 설비, 품질 등의 표준화를 위한 시스템을 구축해 표준화된 제품을 생산하고 이러한 시스템 및 기술을 중소 레미콘사에 전수하는 등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포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회사관계자는 "올해부터 당사의 표준화시스템 노하우를 중소기업에 전수함으로써 표준화 전파에 기여하고 있다"며 "2015년까지 50개 이상의 중소 레미콘사에 기술 노하우를 전수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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