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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BC카드 '사랑,해' 봉사단은 16일 서울 4개 지역 아동복지센터 어린이 125명과 함께 다양한 직업 문화 체험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BC카드 봉사자 1명이 어린이 2~3명과 함께 조를 이루어 키자니아 내 BC카드가 운영하는 이키조(e-kidZo) 카드센터에서 카드 충전을 시작으로 요리사, 소방관, 의사 등 다양한 체험 시간을 가졌다.
전경혜 BC카드 경영기획본부 전무는 "모든 사업이 고객의 욕구에 맞춰야 하는 것처럼 사회공헌활동도 받는 사람의 입장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며 "체험형 학습이 중요해진 요즘 체험 나눔형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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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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