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3시 개막식 시작으로 8일간 서초구 전역 38개 갤러리에서 열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진익철 서초구청장은 15일 오후 3시 구청 1층 서초플라자에서 개최한 제2회 서초미술제 개막식에 참석, 테이프 컷팅을 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작가 염동균의 페인팅 퍼포먼스가 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감미로운 재즈 연주와 역동적인 모듬북 공연이 이어져 흥겨운 개막을 알렸다.
진익철 서초구청장은 개막 컷팅식 후 서초미술협회 중견작가들과 함께 서초플라자에서 전시되고 있는 회화 40점을 감상했다.
2회째를 맞이하는 서초미술제는 22일까지 8일간 서초구 거리 전역에서 서초미술협회와 갤러리 소속 화가 200명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플래그아트전과 서초구 전 지역에 있는 38개 갤러리에서는 미술품 전시회와 바자회, 거리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준비했다.
특히 방배로 42길 속 작은 공방들과 갤러리, 카페 그리고 아기자기한 소품 매장에서는 ‘방배사이길 축제’가 열릴 예정이다.
진익철 서초구청장은 “오늘부터 8일 동안 서초구 거리전체가 하나의 미술관이 됩니다”라며“가족과 함께, 연인과 함께 오셔서 작품감상도 하고 체험도 하면서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