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3시 서초구청 5층 대회의실서 37개 참여단체 참여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서초구(구청장 진익철)는 16일 서초구청 5층 대회의실에서 지역주민, 기업, 참여단체가 참여해 '아이낳기 좋은세상 서초운동본부 운영회의'를 개최한다.
진익철 서초구청장
올해로 4주년을 맞는 아이낳기 좋은세상 서초운동본부는 저출산 극복을 위한 인식 개선 운동 확산과 추진동력 확보를 위해 종교계 교육계 경제계, 여성·시민계 등 37개 단체와 기관으로 구성된 단체다.
올해 아이낳기 좋은세상 서초운동본부는‘아빠의 환한모습 아이의 방글방글 포토콘테스트’ 개최, ‘인구의 날 퀴즈대회 및 포토콘테스트 시상식’ 개최, ‘양재천 영동1교 출산장려 벽화거리 조성’, ‘출산장려 희망릴레이 캠페인’ 등을 추진해 출산·양육, 가족문화에 대한 인식개선과 지역주민 공감대 형성과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힘썼다.
특히 7월11일 보건복지부에서 주최하고 전국 240개 지자체 및 기관에서 참여한 제2회 인구의 날 일·가정 균형 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차지, 명실공히 전국에서 가장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고장으로 인증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서초구는 이번 서초운동본부 운영회의에서 올 한 해 활동을 돌아보고 2014년 활동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해 볼 예정이다. 특히 저출산 극복을 위한 기업체 릴레이 MOU 체결 지속 추진과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 전개로 ▲최고의 아빠, 최고의 남편 선발대회?? ▲결혼과 행복한 가정 ▲주민 밀착형 캠페인, 기타 운동본부와 함께 추진가능 한 공동사업 등에 대하여 중점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앞으로 서초구는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행복도시 서초 만들기 프로젝트 지속적 추진은 물론 지역주민과 함께할 수 있는 쌍방향적 소통을 함께하여 2020년까지 목표출산율 2.1명 추진을 위해 끊임 없이 노력할 계획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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