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10~오후 5시 반포종합운동장서 주민 1만여명 참여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진익철 서초구청장은 12일 오전 10시 반포종합운동장에서 1만여명의 구민들이 모여 대화합을 이루는 서초구민체육대회에 참석해 개회선언을 했다.
본격적인 경기에 들어가기에 앞서 치어리더 퍼포먼스, 태권도시범 등 다양한 부대행사로 체육대회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이번 구민체육대회는 줄다리기 릴레이경기 여성단체줄넘기, 남성단체 큰공굴리기 등 4개 정규종목과 박터트리기 등 번외경기가 펼쳐진다.
정규종목은 서초구 내 18개 동 대항전으로 진행돼 각 동 응원단의 뜨거운 응원과 함께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경기가 펼쳐졌다.
특히 각 동에서 준비한 특색 있는 응원전은 최대 볼거리를 제공했다.
권역별로 한 팀이 돼 큰 박을 터트리는 박터트리기 게임은 주민들이 힘을 모아 하나가 되는 화합의 계기가 됐으며 박 속에 희망찬 서초의 앞날을 기대하는 문구를 넣어 주민들과 함께 나눴다.
진익철 서초구청장은 “구민체육대회를 통해 서초 가족 모두가 참여해 함께 뛰고 응원하면서 주민들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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