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카라 한승연 엄친아 시절 공개 "가수 위해 학업 포기"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9초

카라 한승연 엄친아 시절 공개 "가수 위해 학업 포기"
AD


[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걸그룹 카라의 멤버 한승연이 우수했던 고등학교 시절을 얘기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승연은 최근 진행된 KBS2 예능 '1대 100' 녹화에 참여해 미국 명문 고등학교에 다녔던 시절 겪은 에피소드들을 공개했다.


그는 이날 "고등학생 시절에 미국 뉴저지에서 명문으로 정평이 난 테너플라이하이스쿨에 다녔다. 그동안 매체를 통해 밝힌 것처럼 중간에 오디션에 합격해 가수가 되기 위해 학업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한승연은 이어 "학창시절 생각보다 공부를 잘 했다"며 "내 자랑 같아서 말하기 민망하지만 전교 1등도 해본 적이 있다. 휘발성 메모리라 벼락치기에 능했다"고 털어놔 주위를 놀라게 했다.


한편 이날 녹화분은 오는 15일 오후 8시55분 방송된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