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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최고 최악의 급식'이라는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최고 최악의 급식'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이 사진을 보면 과일과 빵이 먹음직스럽게 담겨있는 사진과 피자 달랑 한 조각이 담겨있는 사진이 위아래로 비교돼 있다.
위 사진은 미국의 한 네티즌이 제공한 사진으로 미네소타 지역의 공립학교에서 학생에게 제공하는 점심 급식이라고 한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이 자신의 학교에서 나오는 급식 사진을 비교하기 위해 올린 것이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됐다.
'최고 최악의 급식'이라는 제목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나 같으면 아래 사진의 급식은 던져버리겠다", "한 눈에 봐도 최고와 최악이네", "너무 비교 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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