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배우 톰 히들스턴이 1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 서울호텔에서 열린 영화 '토르: 다크월드'(감독 앨런 테일러)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질문을 듣고 있다.
'토르: 다크월드'는 강력한 적을 만난 토르(크리스 헴스워스 분)가 모두를 구하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위험한 여정을 그린 작품으로 크리스 헴스워스, 나탈리 포트만, 톰 히들스턴, 안소니 홉킨스, 크리스토퍼 에클리스턴, 이드리스 엘바 등이 출연한다. 오는 30일 첫 방송.
정준영 기자 jj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