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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이랜드가 운영하는 켄싱턴 플로라호텔이 국내 최대 규모의 프랑스 정원 개장했다. 이를 기념해 '프랑스 앙상블 스케네 초청 내한 공연'도 오는 14일 개최한다.
프랑스의 ‘빌랑드리 자수정원’을 그대로 옮겨 놓으면서도 면적만 6만7000㎡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프랑스 정원을 선보였다.
'프랑스 앙상블 스케네' 공연은 14일 오후 7시 30분 부터 진행된다. 공연 작품은 스케네에서 피아노를 맡고 있는 카트린 페르헬스트의 창작 작품인 '쥘 베른과 추억의 타임머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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