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증권선물위원회는 정례회의를 열고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을 시세조종, 미공개정보 이용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정재우 기자 jj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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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기자
입력2013.10.08 18:10
수정2013.10.08 18:37
8일 증권선물위원회는 정례회의를 열고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을 시세조종, 미공개정보 이용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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