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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하우스, 최대주주 친인척 3000주 장내매수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더베이직하우스는 최대주주 친인척인 김현재씨가 보통주 300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김현재씨 보유주식수는 10만8930주(지분율 0.52%)로 늘었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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