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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배우 소유진이 결혼 후 근황을 알렸다.
소유진은 지난 1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앞에도 유진 뒤에도 유진 밑에도 유진"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소유진은 핑크색 트렌치 코트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결혼 후에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미모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소유진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소유진 예쁘다", "소유진 결혼해도 그대로네", "소유진 근황 반갑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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