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KT&G복지재단은 오는 18일까지 저소득 가정 등에 총 5억원 상당의 햅쌀 194톤을 전달한다고 2일 밝혔다. 이는 3만8800여명이 한 달 동안 소비할 수 있는 분량이다.
햅쌀은 483개 사회복지관을 통해 전국의 저소득 가정, 새터민 등 1만8100여 세대에는 10kg씩, 무료급식소 131개소에는 100kg씩이 각각 전달될 예정이다.
지금 뜨는 뉴스
사랑의 햅쌀 나눔은 저소득 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쌀 소비량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06년부터 시작됐으며, 올해까지 약 75억원 상당의 햅쌀 3400여 톤이 전달된다.
곽영균 KT&G복지재단 이사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매년 사랑의 햅쌀 나눔 행사를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함께하는 사회 만들기에 더욱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