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남선알미늄은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자동차사업부 분할 추진에 대해서 검토중이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남선알미늄은 추후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 되는 시점 또는 2개월 이내에 재공시 하겠다고 덧붙였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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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형광기자
입력2013.10.01 11:59
[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남선알미늄은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자동차사업부 분할 추진에 대해서 검토중이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남선알미늄은 추후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 되는 시점 또는 2개월 이내에 재공시 하겠다고 덧붙였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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