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한국무역협회는 협회와 외교부가 공동으로 파견한 미태평양연안주 경제협력 사절단이 30일(현지시각)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한-워싱턴주 경제협력세미나와 비즈니스 네트워킹 리셉션 행사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미FTA 1주년과 한미동맹 60주년을 기념하고 미국과의 경제협력채널을 강화하기 위한 민간통상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100여명이 참석한 경제협력 세미나에서는 한미FTA 활용 성공사례와 한미동맹 60주년을 맞은 양국의 포괄적 협력방안에 대해 발표가 이뤄졌다. 비즈니스 네트워킹 리셉션에는 제이 인스리(Jay Inslee) 워싱턴주 주지사가 특별 참석해 환영사를 했으며 한미친선 대학생 홍보대사의 활동 소개도 이어졌다.
무협 관계자는 "한덕수 무협 회장과 인스리 주지사는 양 지역간의 협력을 증진시키기 위한 한-미태평양연안주 합동회의 정기교류 프로그램의 필요성과 두지역간의 경제협력 방안에 대해서 의견을 나눴다"고 전했다.
김승미 기자 ask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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