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테라세미콘은 중국 삼성 반도체와 121억1950만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용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매출액의 15.79%에 달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11월1일까지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한진주기자
입력2013.09.30 14:40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테라세미콘은 중국 삼성 반도체와 121억1950만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용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매출액의 15.79%에 달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11월1일까지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