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석윤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30일 뷰웍스에 대해 의료·산업용 카메라를 중심으로 올 3분기 수익성 회복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별도의 투자의견과 목표가격은 제시하지 않았다.
뷰웍스는 아날로그 및 디지털회로 설계기술과 특수영상처리기술, 렌즈설계기술 등을 바탕으로 의료·산업용 카메라를 생산하는 업체다.
신한금융투자는 올해 매출비중은 의료용과 산업용이 각각 78%와 22%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지난해부터 매출이 가시화된 FPDR(Flat Panel Digital Radiography)의 높은 성장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매출액 역시 첫 해였던 지난해 149억을 시작으로, 2013년과 2014년 각각 319억원과 450억원까지 증가하겠다고 내다봤다.
이주영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인체용 X-Ray 기기는 성능뿐만 아니라 제품의 신뢰성과 안전성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진입장벽이 높은 분야"라며 "상반기 부진했던 성장성과 수익성이 3분기 개선돼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647억원과 11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나석윤 기자 seokyun198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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