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한국은 세계에서 손꼽히는 성형 국가이다. 즉 '외모는 곧 능력'이라고 평가되는 요즘 한국 사회에서 사람들은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외모 관리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는다. 심지어 식비나 의복비를 줄여 보다 나은 피부 관리, 몸매관리에 투자하기도 한다.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 경기의 문제에도 불구하고 외모관리와 연관된 뷰티, 피부관리실들이 여전히 호황을 누리고 있다.
자기관리에 대한 소비자들의 높아진 인식 때문에 창업을 하고자 하는 이들이 점차 피부관리실쪽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특히 피부관리실 매매, 마사지샵매매 관련 문의가 끊이지 않은 이유도 여기에 있다. 피부, 미용 관련 업종에서 충분한 경험을 쌓은 많은 이들이 과감하게 피부관리실 창업에 도전하고 있지만 모든 피부 관리실이 호황을 누리고 있는 것은 아니다. 때문에 피부관리실을 운영하고 싶다면 아예 처음부터 신설 창업을 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 운영중인 마사지샵 매매 또는 피부관리실 매매 물건을 통한 창업을 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하지만 개인샵의 경우 운영에 어려운 점은 전문적인 마케팅과 영업 교육이다. 프랜차이즈 브랜드는 기술, 물류, 인력등의 기본적인 구성셋팅을 넘어서 마케팅, 교육등을 길잡이하여 매출 상승을 이끌어 낸다. 그래서 불황기에는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개인샵보다는 프랜차이즈 매매를 통한 창업을 권한다. 그렇다면 수많은 피부관리실 중에서 어떤 브랜드를 선택하여야 할까?
뷰티 프랜차이즈를 보유한 주) 코비스타가 기획한 스마트 뷰티센터 bitiel(비티엘)은 8년간의 피부관리실과 두피센터 총 70여개의 지점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문적인 마케팅과 교육을 실행하고 있다. 대기업과의 제휴 마케팅, 지역 타켓팅, 미디어 홍보등 매출 극대화를 위한 업계의 전문적인 마케팅을 실행하고 있으며 매달 정기적인 교육 일정을 운영하여 영업교육, 기술교육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7년간의 고객 관리 노하우를 반영한 기업 부설 연구소는 기기, 기구, 화장품등 브랜드 단독 제품 생산 등의 기술력을 높여 고객의 만족을 이끌어 내고 있다. 그리고 세계적으로 인정 받은 유명한 총 10개 업체와의 협력으로 고객에게 유수의 제품군만을 제공하고 있다.
비티엘 관계자는 “뷰티 프랜차이즈 업계 1위 회사의 7년만에 탄생 시킨 3번째 브랜드가 예비 창업자 혹은 기존 가맹점주들 사이에 알려지면서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문의를 해온다”며, “피부관리실 매매와 창업에 관련해서 보다 안정적이고 성공적으로 가맹점 일원이 될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자세한 피부관리실 매매 또는 창업에 관한 내용은 스마트뷰티센터 bitiel(비티엘) 홈페이지(http://www.btel.co.kr) 프랜차이즈 섹션을 통해 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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