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25일(현지시간) 유럽증시가 반등 하루만에 다시 혼조세로 장을 마쳤다. 미국 부채한도 상한 증액 협상을 둘러싼 우려가 지수를 하락시킨 원인으로 꼽힌다.
이날 영국 FTSE100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30% 하락한 6551.53으로 거래를 마쳤다. 독일 DAX지수는 0.01% 뛴 8665.63, 프랑스 CAC40지수는 0.01% 빠진 4195.35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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