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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박, 허각 결혼식 축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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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박, 허각 결혼식 축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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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가수 존박이 '슈퍼스타K'의 의리를 지킨다. 허각 결혼식의 축가를 맡은 것.

존박 측 관계자는 25일 오후 아시아경제에 "존박이 허각의 결혼식 축가를 맡게 됐다"고 밝혔다. 존박은 '슈퍼스타K2'로 맺은 우정을 계기로 축가까지 맡으며 허각과의 의리를 과시했다.


허각은 지난해 2월부터 교제한 중학교 시절 친구와 오는 10월 3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라움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신접살림은 인천에 마련할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허각은 오는 11월 15일부터 17일까지 총 3일간 연세대학교 백양 콘서트홀에서 자신의 이름을 건 첫 단독 콘서트 '2013 허각 콘서트 THE VOICE'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금준 기자 music@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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