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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IBK기업은행은 서울 한남동 고객센터 상담직원의 건강관리를 위해 '헬스케어 시스템'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헬스케어 시스템은 직원들이 건강을 상시 체크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상담과 진료를 실시하는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이다.
이에 따라 매주 화요일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의 의료진이 한남동 고객센터를 방문해 각종 질병에 대한 전문적인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목과 귀를 많이 사용하는 업무 특성을 고려해 이비인후과 과목은 매주 수요일 야간진료를 실시한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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