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LG이노텍이 아이폰5 판매 호조에 힘입어 상승세다.
24일 오전 9시55분 현재 LG이노텍은 전 거래일보다 2800원(3.35%) 오른 8만6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애플은 지난 20일 아이폰 5S 및 5C 정식 출시 이후 3일간 신제품을 900만대 이상 판매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500만~700만대를 큰폭으로 웃돈 것이다.
아이폰 5의 초기 판매량은 각각 500만대다. 4S는 400만대, 4시리즈는 200만대를 기록했었다.
진희정 기자 hj_j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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