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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가수 아이유가 엠넷 '슈퍼스타K5' 생방송 진출자로 가장 먼저 이름을 올린 참가자 정은우에게 응원의 글을 전했다.
정은우와 친분이 있는 아이유는 22일 '슈퍼스타K5' 제작진을 통해 "은우가 TOP10에 진출하게 되어 제가 다 기쁘네요. 앞으로도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2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슈퍼스타K5'에서 아일랜드 미션이 그려졌다. 정은우는 샵에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을 자신감 넘치는 표정으로 부르며 톱 10에 진출했다.
한편 '슈퍼스타K5'는 생방송까지 단 한 회만을 남겨두고 있으며 정은우, 플랜비가 톱10 진출을 확정지었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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