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동부제철은 당진항만운영부문을 물적분할해 동부당진항만운영주식회사를 신설한다고 16일 공시했다.
분할 기익은 오는 11월25일이다. 분할 이후 동부제철은 냉간압연 및 전기로 제철사업을 진행하게 되며 상장법인으로 남는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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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기자
입력2013.09.16 18:44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동부제철은 당진항만운영부문을 물적분할해 동부당진항만운영주식회사를 신설한다고 16일 공시했다.
분할 기익은 오는 11월25일이다. 분할 이후 동부제철은 냉간압연 및 전기로 제철사업을 진행하게 되며 상장법인으로 남는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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