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김성환 노원구청장은 12일 오전 11시 중계근린공원에서 추석을 앞두고 청정 지역인 강원도의 농수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게 마련한 ‘강원도 직거래 장터’에 참석했다.
김 구청장은 “이번 장터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값싸고 질 좋은 우리 농산물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라며 “한가위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