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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푸르트(독일)=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메르세데스-벤츠는 10일(현지시간)부터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2013 프랑크푸르트 국제자동차전시회(IAA)에서 콘셉트카 S클래스 쿠페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콘셉트카 S클래스 쿠페는 V8 바이터보 엔진을 장착해, 배기량 4663cc, 455hp의 출력을 내며 최대 토크 700Nm의 파워를 자랑한다. 인텔리전트 드라이브(Intelligent Drive) 및 첨단 기술이 장착됐다.
프랑크푸르트(독일)=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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