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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프랑스 설국열차 극찬소식이 전해지며 흥행 가능성을 높였다.
설국열차는 지난 3일 프랑스 현지 언론 시사회를 가졌다. 이후 프랑스 언론들은 호평을 쏟아내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민영방송인 TF1은 "설국열차는 오락영화이면서도 독창성을 잃지 않은 대작이 되고자 하는 야심에 걸맞은 영화"라고 호평했다.
또 프랑스 최대 규모의 신문 우에스트 프랑스(Ouest France)는 "설국열차는 강렬하고 참신하며 스펙터클한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프랑스 설국열차 극찬 소식에 네티즌들은 "현지 언론 시사회 반응 장난 아니네", "한마디로 끝내준다", "역시 설국열차"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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