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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금광기업은 경기도 오산시 세교동 600의 2번지 일대에 세교신도시 최초 오피스텔인 '오산타워'를 분양 중이다.
이 오피스텔은 지하 4~지상 9층으로 전용면적 27.63㎡ A타입 60실과 26.37㎡ B타입 15실 등 총 75실로 구성된다. 1~3층, 9층에는 상가가 들어선다.
초소형 오피스텔이지만 층고는 3.9m에 달해 개방감이 뛰어나다. 공간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빌트인 풀옵션 인테리어를 갖췄다. 인근 북오산IC와 국도우회도로, 세마역 등 교통 환경이 우수하다. 가장산업단지 5분, 동탄·화성산업단지 10분 정도면 이동이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세마역 1번출구 앞 세마타워 1층에 마련돼 있다. 분양가는 3.3㎡당 600만원대로 계약시 중도금 50% 전액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오는 2014년 1월 입주 예정이다. 문의 (031)377-9002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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