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유이 루머 해명, "'대기업 스폰서 설'에 다 밝히겠다"

시계아이콘00분 19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유이 루머 해명, "'대기업 스폰서 설'에 다 밝히겠다"
AD


[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애프터스쿨 멤버 유이가 대기업 스폰서 설에 숨김 없이 털어놔 화제다.

유이는 솔직한 입담으로 스폰서 설에 대한 진상을 숨김 없이 털어놔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는 후문이다.


유이는 10일 방송되는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 출연해 대기업 간부 스폰서 설에 해명했다.

그는 '풍문으로 들었소' 코너에서 "거대 기업의 자본으로 뒤에서 밀어주는 든든한 배경이 있다. 대기업 회장이 유이의 스폰서다"는 풍문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이에 유이는 "이 이야기를 정말 하고 싶었다. 오늘 화신에서 모든 이야기를 다 하겠다"고 말하며 오래전 부터 솔직하게 이야기를 하고 싶었음을 밝혔다.


한편 유이가 출연하는 '화신'은 10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된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