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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한가위]자연치아 살려주는 정직한 임플란트 시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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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이플란트치과

[풍성한 한가위]자연치아 살려주는 정직한 임플란트 시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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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최근 추석을 맞아 부모님을 위한 명절 선물로 임플란트를 고민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임플란트 시술 비용이 과거에 비해 많이 저렴해졌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비용에 대한 부담이 크고 믿을 수 있는 병원을 선택하기란 쉽지 않다.


새이플란트 치과는 개원 1년 만에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와 정직한 임플란트 치과로 환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환자들이 자연치아(영구치)를 계속 사용할 수 있도록 진료해준다. 병원 명칭도 영구치를 의미하는 '새이'를 넣어 새이플란트 치과고 결정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임플란트 시술은 꼭 필요한 경우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이기훈 원장은 "자연치아에는 치아와 잇몸뼈를 연결하는 치주인대가 있는데 이는 씹는 기능을 완충하고 보호하는 기능과 박테리아에 대한 저항기능을 가지고 있다. 이에 반해 임플란트에는 이런 기능을 하는 치주인대가 없기 때문에 의사는 환자의 치아 상태를 진료하고 최대한 자연치아를 살릴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병원을 이끌고 있는 의사 5명은 수년간 임플란트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실력을 쌓았다. 현재도 매주 정기 세미나를 통해 높은 수준의 치과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또한 자연치아 중심의 진료, 환자들이 안심하고 편안한 상태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는 무통치료 시스템, 수준 높은 의료진들의 협진, 꼼꼼한 사후관리, 환자와 함께하는 기부 활동 등으로 환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


현재 새이플란트 치과는 서울 목동과 천호, 경기 광명, 부천, 인천점이 있으며, 누구나 부담 없이 치아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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