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예당 컴퍼니는 오는 16일 소집 예정인 임시주주총회 소집결의를 철회한다고 9일 공시했다. 사측은 "임시주주총회 안건인 강상돈 후보자의 이사 선임과 관련해 강상돈이 후보자 직을 사퇴해 소집결의를 철회한다"고 밝혔다.
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오진희기자
입력2013.09.09 15:33
[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예당 컴퍼니는 오는 16일 소집 예정인 임시주주총회 소집결의를 철회한다고 9일 공시했다. 사측은 "임시주주총회 안건인 강상돈 후보자의 이사 선임과 관련해 강상돈이 후보자 직을 사퇴해 소집결의를 철회한다"고 밝혔다.
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