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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배우 박솔미가 결혼 4개월 만에 임신을 한 가운데, 박솔미의 근황이 새삼 화제다.
박솔미는 결혼 후 트위터에 "10여년만의 단발. 머리 말리기 이렇게 편한 걸…날씨 좋다. 정말"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솔미는 카메라를 향해 멍한 표정으로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화장기 없는 민낯이지만 미모를 과시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한편 박솔미는 한재석과 지난 2010년 KBS '거상 김만덕'에 출연해 인연을 맺으며 3년 간 교제끝에 지난 4월 결혼식을 올렸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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