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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배우 박솔미 측이 임신 소식을 전하며 기쁨을 표했다.
박솔미 소속사 스타우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6일 오전 아시아경제와의 전화통화에서 "박솔미가 임신 6주차에 접어들었다"며 "본인도 매우 기뻐하면서 현재 엄마가 될 준비를 하고 있다. 집에서 휴식과 태교에 전념 중"이라고 전했다.
박솔미는 KBS 드라마 '거상 김만덕'에 함께 출연하면서 한재석과 연인으로 발전해 3년 여 열애 끝에 지난 4월 21일 웨딩마치를 울린 바 있다.
한편 박솔미는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에 출연한 후 휴식기를 갖고 있다. 한재석은 지난 7월 방송한 SNS 드라마 '아직 헤어지지 않았기 때문에'에 출연했다.
유수경 기자 uu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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