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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5일 개업하는 남창원농협 종합유통센터에 프로야구 NC 스포츠 용품 코너가 입점한다. 1층에서 유니폼, 모자, 의류, 액서서리 등 약 100여종의 구단 상품을 판매한다. 손성욱 NC 마케팅팀 팀장은 “구단 스폰서인 농협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창원시민들에게 구단을 더욱 널리 알릴 수 있게 됐다”고 자평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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