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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기자회견장에서 심재철 새누리당 의원과 김현 민주당 의원이 겹쳐 보이고 있다. 전날 본회의장에서 심재철 의원이 김현 의원 가방에 "최루탄이 들어있을 수 있다"고 말해 서로 비난 발언을 하는등 설전을 벌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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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3.09.05 11:30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기자회견장에서 심재철 새누리당 의원과 김현 민주당 의원이 겹쳐 보이고 있다. 전날 본회의장에서 심재철 의원이 김현 의원 가방에 "최루탄이 들어있을 수 있다"고 말해 서로 비난 발언을 하는등 설전을 벌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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