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손은정 기자] 연용남(42ㆍ사진)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센추리21ㆍ볼빅시니어투어 9차전(총상금 4000만원)에서 정상에 올랐다.
3일 강원도 원주 센추리21골프장(파72ㆍ5898야드)에서 끝난 최종 2라운드에서 3타를 더 줄여 합계 4언더파 140타를 작성하며 시니어투어 첫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우승상금이 800만원이다.
연용남은 "부담 없이 쳤더니 오히려 좋은 결과를 얻었다"며 "마지막 10차전도 욕심이 난다"고 했다. 8차전 우승자 박성자(48ㆍ볼빅)가 준우승(3언더파 141타)을 차지했다.
손은정 기자 ej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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