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상공업계 통상임금 소송 관련 대법원 탄원서 '전문'

시계아이콘02분 43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통상임금 소송사건에 대한 현명한 판결을 요청드리는 상공업계 탄원서


지금 우리 기업들은 9월 5일 대법원에서 열리는 통상임금 소송사건의 공개변론과 머지 않아 내려질 이 사건에 대한 대법원의 최종판결을 큰 관심과 우려 속에 지켜보고 있습니다.

최근 수년간 우리 경제가 대내외 경제환경의 악화로 수출 정체와 내수 부진의 늪에 빠짐에 따라 기업들은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지금까지 정당하다고 믿어온 임금지급 관행마저 법정에서 인정받지 못할 경우 기업들은 실로 감당하기 힘든 난관에 봉착할 것입니다. 또 이는 우리 기업들의 생산활동과 투자활동을 크게 위축시켜 국가경제의 활력을 떨어뜨리고 당면한 사회적 과제인 일자리 창출에도 심대하게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이에 상공업계를 대표하는 전국상공회의소 회장단은 대법원이 통상임금 소송사건에 대해 현명하신 판단을 내려주시기를 간곡히 요청드리며 다음과 같이 탄원합니다.

첫째, 법령과 사법부를 신뢰해온 기업을 보호해 주십시오.


우리 기업들은 지난 수십년간 통상임금에 관한 법령, 정부의 지침 및 법원의 판례를 신뢰하고 이를 기준으로 삼아 임금제도를 운용해 왔습니다. 그리고 그 핵심적 내용은 1임금지급기(1개월)를 넘어 지급하는 금품은 통상임금 산정범위에서 제외된다는 것이었습니다. 만일 어떤 기업이 국가기관이 정한 이 같은 기준에 어긋나게 임금을 지급했다면 법을 위반한 것으로서 마땅히 시정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기업이 사법부를 비롯한 국가기관을 신뢰하고 그 기준에 맞게 임금을 지급해 왔다면 이를 보호하는 것이 법치주의 원칙과 신뢰보호의 원칙에 부합할 것입니다.


둘째, 노사가 합의해 지급한 임금을 존중해 주십시오.


기업은 노사가 상호 합의하여 임금을 결정하고 지급해 왔습니다. 새로운 임금 항목을 도입하거나 임금인상률을 정할 때 역시 근로자의 기여 정도와 기업의 지급여력 등을 고려해 노사가 합의하여 결정해 왔습니다. 이 때 통상임금의 범위는 매우 중요한 기준이었습니다. 만약 통상임금의 범위가 더 넓었다면 새로운 임금 항목을 도입하거나 임금인상률을 결정할 때 이를 고려했을 것입니다. 따라서 통상임금 문제는 근로자가 당연히 받았어야 할 미지급 임금을 받는 문제가 결코 아닙니다. 근로자나 노동조합이 뒤늦게 통상임금 소송을 제기하는 것은 스스로가 한 합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노사간 신의에 크게 반하는 행위가 아닐 수 없습니다.


셋째, 무고한 기업이 피해를 입거나 도산하지 않도록 해 주십시오.


통상임금 범위가 확대될 경우 기업들이 추가 부담해야 할 금액은 실로 막대합니다. 한국경영자총협회의 추산에 의하면 기업들이 부담해야 할 과거 3년치 소급분과 향후 1년치 발생비용의 합계금액만 38.5조원에 이릅니다. 최근 고용노동부 조사에 의하면 통상임금에 고정상여금을 포함할 경우 79.9%의 기업이 인건비가 늘어나고 그 증가율은 무려 16.3%로 예측되었습니다. 이처럼 기업의 인건비가 감당 못할 정도로 오르게 되면 규모가 큰 대기업이라도 어려움을 겪지 않을 수 없으며 중소기업은 존폐의 문제에 직면하게 될 것입니다. 그동안 성실하게 기업을 운영하면서 일자리를 창출하고 국가에 기여해 온 기업들이 납득하기 어려운 이유로 곤경에 처한다면 결코 온당한 일이 아닐 것입니다. 기업의 정상적 경영활동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도 통상임금 범위의 확대는 신중해야 할 것입니다.


넷째, 통상임금 소송 사태의 확산을 막아 주십시오.


고용노동부에 의하면 통상임금 소송이 제기된 종업원 100인 이상 기업이 지난 6월말 기준으로 160곳에 이르고 있습니다. 또 한국노총의 조사에서 소속 노조의 59%가 앞으로 단체협상이나 소송을 통해 통상임금 투쟁에 나서겠다고 응답한 바 있으며, 민주노총은 노조가 없거나 노조에 가입하지 않은 근로자들을 대표해 집단소송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만일 사법부가 통상임금 범위를 확대한다는 신호를 보낼 경우 통상임금 소송 사태는 요원의 불길처럼 번져나갈 것입니다. 부디 대법원이 이번 판결이 미칠 막대한 영향과 경제적 파장을 충분히 고려하시어 현명한 판결을 내려주시기를 간곡히 호소드립니다.


전국의 상공인들도 대한민국 경제가 힘차게 나아갈 수 있도록 투자와 일자리 창출에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2013년 9월 3일


전국상공회의소 회장단 일동


대한·서울상공회의소 회장 박용만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조성제 대구상공회의소 회장 김동구 인천상공회의소 회장 김광식 광주상공회의소 회장 박흥석 대전상공회의소 회장 손종현 울산상공회의소 회장 김 철 수원상공회의소 회장
최신원 안성상공회의소 회장 오원석 안양상공회의소 회장 박찬호 부천상공회의소 회장 조성만 성남상공회의소 회장 변봉덕 경기북부상공회의소 회장 김선유 평택상공회의소 회장 이근찬 이천상공회의소 회장 신현익 안산상공회의소 회장 한우삼 화성상공회의소 회장 민종기 용인상공회의소 회장 이순선 김포상공회의소 회장 이정석 군포상공회의소 회장 원성희 하광상공회의소 회장 백남홍 시흥상공회의소 회장 정구용 광명상공회의소 회장 백남춘 경기동부상공회의소 회장 명제태 고양상공회의소 회장 우신구 포천상공회의소 회장 최윤길 오산상공회의소 회장 이헌방 의왕상공회의소 회장 안성철 파주상공회의소 회장 장동문 춘천상공회의소 회장 전수산 강릉상공회의소 회장 최범기 원주상공회의소 회장 이해규 삼척상공회의소 회장 김종오 속초상공회의소 회장 김재기 동해상공회의소 회장 김윤재 태백상공회의소 회장 박학도 청주상공회의소 회장 노영수 충주상공회의소 회장 류인모 음성상공회의소 회장 양태식 진천상공회의소 회장 심상경 충남북부상공회의소 회장 이희평 서산상공회의소 회장 최길학 당진상공회의소 회장 홍사범 전주상공회의소 회장 김택수 익산상공회의소 회장 최병선 군산상공회의소 회장 이현호 정읍상공회의소 회장 김인권 목포상공회의소 회장 김호남 순천상공회의소 회장 송영수 여수상공회의소 회장 심장섭 광양상공회의소 회장 김효수 김천상공회의소 회장 윤용희 안동상공회의소 회장 이재업 포항상공회의소 회장 최병곤 경주상공회의소 회장 김은호 영주상공회의소 회장 송화선 구미상공회의소 회장 김용창 경산상공회의소 회장 박원희 영천상공회의소 회장 한명동 칠곡상공회의소 회장 이의열 상주상공회의소 회장 신종운 창원상공회의소 회장 최충경 진주상공회의소 회장 하계백 통영상공회의소 회장 유수언 사천상공회의소 회장 강정진 양산상공회의소 회장 박수곤 김해상공회의소 회장 강복희 밀양상공회의소 회장 이홍원 함안상공회의소 회장 남기양 거제상공회의소 회장 원경희 제주상공회의소 회장 현승탁.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