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17개 유로존 국가의 지난 8월 공장 생산량이 애초 전망치 대비 확대됐다. 회복 모멘텀을 맞이한 것으로 풀이됐다.
2일(현지시간) 런던 소재 마킷이코노믹스는 유로존의 지난달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전월 대비 1.1포인트 상승한 51.4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사전 조사치 대비 0.1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해당 지수가 50을 넘을 경우 '성장'을 의미한다.
이번 지수 개선은 올 2·4분기 유로 지역이 역사적인 긴 침체기를 끝내고 성장세로 돌아선 직후부터 감지됐다. 앞서 지난달 경기심리도 최근 2년새 최고 수준을 기록한 바 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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