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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가수 마돈나의 1년 수입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최근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지난해 6월부터 1년 동안, 가장 많은 수입을 거둔 셀러브리티로 마돈나를 선정했다.
포브스에 따르면 마돈나의 1년 수입은 1억 2500만 달러. 우리 돈으로 환산하면 약 1393억 원에 이른다.
마돈나는 월드 투어 콘서트와 모델 활동 등으로 이러한 1년 수입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마돈나의 1년 수입에 "정말 입이 떡 벌어지는 숫자다", "웬만한 기업이나 마찬가지다", "우리나라 연예인의 수입은 과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금준 기자 musi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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