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포스코건설은 95.56%의 지분을 소유한 포스코엔지니어링의 발전사업 부문을 분할해 신설한 회사인 뉴파워텍을 흡수합병한다고 29일 공시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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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기자
입력2013.08.29 15:24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포스코건설은 95.56%의 지분을 소유한 포스코엔지니어링의 발전사업 부문을 분할해 신설한 회사인 뉴파워텍을 흡수합병한다고 29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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