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피에스앤지는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80억원 규모의 사모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한다고 28일 공시했다. 발행대상자는 주식회사 향토와 풍산디에스이며, 표면이자율은 4%, 만기이자율은 7.9%다. 사채만기일은 2016년 9월 12일이다.
박연미 기자 chang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박연미기자
입력2013.08.28 18:02
[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피에스앤지는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80억원 규모의 사모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한다고 28일 공시했다. 발행대상자는 주식회사 향토와 풍산디에스이며, 표면이자율은 4%, 만기이자율은 7.9%다. 사채만기일은 2016년 9월 12일이다.
박연미 기자 chang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