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
"한문으로 기록된 지리지 국역화 및 집대성 "
곡성군 옥과면은 지난 27일 옥과면사무소 설산마루에서 허남석 군수, 김종국 군의회 의장, 도, 군의회 의원을 비롯한 주민 200여명을 모시고 국역 옥과현 지리지 총서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이날 1부 행사에서는 경과보고, 지리지 책에 대한 특징 설명, 편찬위원회로부터 허남석 군수께 감사한 마음을 담은 책 봉정식, 옥과현 지지류들을 국역화 및 집대성에 유공이 있는 교수 3명과 지역사연구가 1명에게 감사패와 공로패를 전달했다.
2부 행사는 출판기념회를 축하하는 케익 커팅식과 옥과현 관련 지리지중 옥과읍편 삼국사기 등 24종의 도서를 관람 으로 이뤄졌다.
허남석 곡성군수는 축사에서 “이번 총서 발간이 곡성의 유구한 역사를 재확인하는 기회와 지역 발전의 원동력”이라면서 “곡성의 오늘은 역사의 산물이고 우리의 미래는 바로 오늘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는가에 따라 결정되니 더욱 발전하는 곡성군을 만들고 세워 나가자“고 말했다.
옥과면 관계자는 “본 총서를 활용해 지역 문화에 대한 스토리텔링의 자료로 활용하고, 문화의 정체성을 더욱 구체화하여 면민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지역문화 콘텐츠로 승화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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