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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팔래스호텔, '더 퍼스트 패키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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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팔래스호텔, '더 퍼스트 패키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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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서울팔래스호텔은 10월 31일까지 '더 퍼스트 패키지'를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프리미엄 헤어 클렌저 & 미스트, 피부과 스킨케어 2인 이용권, 수제 초콜릿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 뷰티에 관심 많은 젊은 여성, 엄마와 딸이 함께 이용하기에 제격이다.

‘더 퍼스트 패키지 A는 팔래스 패밀리 트윈룸 1박 이용과 LG생활건강 리엔 윤고 더 퍼스트 헤어클렌져 정품, 헤어미스트 정품, 서울팔래스호텔 세프가 직접 만든 수제 초콜릿으로 구성되어 있다. 패키지 가격은 17만원. (세금 봉사료 별도)


‘더 퍼스트 패키지 B는 ‘더 퍼스트 패키지 A 구성에 피부과 전문 스킨케어 2인 이용권(20만원 상당)이 포함되어 있다. 호텔에서 도보로 2분 거리로 서래마을에 위치한 서래퓨어피부과에서 30~40분 코스의 전문 피부 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 가격은 21만원 (세금 봉사료 별도)

최세영 서울팔래스호텔 마케팅팀장은 "특급호텔에서 프리미엄 헤어 제품과 피부과에서 받는 전문 스킨케어를 통해 진정한 휴식을 즐길 수 있으며 달콤한 최고급 수제 초콜릿과 함께 기분 전환을 할 수 있는 기회"라며 "특히 추석연휴기간 가족들을 돌보느라 자신을 돌아볼 여유가 없었던 아내와 엄마에게 아주 좋은 선물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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