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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한라그룹 계열 유통사인 한라마이스터(대표 박준열)는 외부 충격에도 선명한 HD급 화질의 2채널 블랙박스 '만도 SH100'을 온라인 전용 제품으로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이 제품은 강한 충격 내구성을 고려한 견고한 설계로 사고 상황에서도 완벽한 저장 성능을 자랑하며 배터리 폭발 등의 위험이 없는 안전한 전원 보조 장치를 탑재해 사고로 차량 전원이 끊기는 상황에서도 안전하게 영상을 저장할 수 있다. 또 자체적으로 반복 충격 테스트와 실제 차량 충돌 테스트 등 엄격한 품질 검증 실험을 거쳤다.
전?후방 2채널 모두 HD급(해상도 1280X720) 고화질 카메라와 이미지 센서를 장착, 전?후방 동시 녹화 중에도 고화질 HD 30프레임을 유지한다. 고화질의 3.5인치 터치 LCD를 탑재했다.
이번 제품은 만도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온라인 판매 전용 제품으로, 출시를 앞두고 네이버 카페 내 블랙박스 동호회에서 체험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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