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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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인 25일 비가 그치고 비교적 시원한 가운데 전남 곡성군 옥과면 한 들녘의 잔디밭에서 먹이 사냥을 나선 백로와 까치들이 한 폭의 그림을 연상케 하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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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3.08.25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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