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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아이돌그룹 엑소가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처음으로 정상을 차지했다.
엑소는 22일 오후 방송된 '엠카운트다운'에서 정규 1집 리패키지 타이틀곡 '으르렁'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날 크레용팝을 제치고 정상에 오른 엑소는 "그동안 응원해 준 팬들과 소속사 가족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엑소는 지난 16일 방송한 KBS2 '뮤직뱅크'와 18일 SBS '인기가요'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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