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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올해 들어 4번째 전력수급 경보 '관심'이 발령됐다. 22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 앞 전력수급 안내판에 '관심'이 안내되고 있다. 전력거래소는 이날 오후 1시 37분부로 순시 예비력이 350만㎾ 밑으로 떨어지자 수급경보 '관심'을 발령됐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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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3.08.22 14:47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올해 들어 4번째 전력수급 경보 '관심'이 발령됐다. 22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 앞 전력수급 안내판에 '관심'이 안내되고 있다. 전력거래소는 이날 오후 1시 37분부로 순시 예비력이 350만㎾ 밑으로 떨어지자 수급경보 '관심'을 발령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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