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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롯데칠성음료는 남미의 건강 이미지를 담은 '아마존시크릿 아사이베리'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용량 및 예상 편의점 판매가격: 500ml페트 1,200원)
아마존시크릿 아사이베리는 브라질산 아사이베리 과즙을 사용한 제품으로 딸기와 초콜릿을 합친 듯 상큼하고 달콤한 맛에 남미의 건강음료 느낌을 살리기 위해 아마존 밀림의 청정 이미지를 적용한 독특한 패키지가 특징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아마존시크릿 아사이베리는 상큼한 맛의 저칼로리 음료로 20∼30대 소비자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을 것"이라며 "마테차에 이어 아사이베리까지 제품군을 확장한 프리미엄 남미음료 아마존시크릿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마존시크릿 아사이베리의 소비자가격은 편의점 기준 500ml 1200원이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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