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맹승지 유재석 언급
맹승지 유재석 언급
개그우먼 맹승지가 대 선배 유재석을 언급했다.
맹승지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유재석을 만나보니 왜 '유느님'인지 알겠더라"며 유재석을 언급했다.
맹승지는 "난 아직 '95% 일반인 마인드'"라며 자신의 이름을 기억해준 유재석을 언급하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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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맹승지는 "박명수 역시 따뜻하고 후배를 잘 챙겨주시는 속정 깊은 분"이라며 "많은 이야기를 하지 않아도 한 번의 격려가 큰 힘이 되는, 그런 분"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맹승지 유재석 언급을 접한 네티즌은 "맹승지 유재석 언급, 대단하다" "맹승지 유재석 언급, 후배에게 정말 잘하는 구나" "맹승지 유재석 언급, 역시 유느님"이라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최준용 기자 cj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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